신한금융그룹의 '브링업&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가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대출 실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 프로젝트는 신한저축은행 대출을 신한은행 대출로 전환해주는 것이다. 19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이 프로젝트를 통한 대환대출 실행액은 102억원이었다. 총 574명의 고객이 평균 4.8%포인트의 이자..
Hibachi가 정식 출시되며, 프라이버시 보호를 핵심으로 하는 최초의 탈중앙화 영구계약 거래소(Perp DEX)가 탄생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Celestia의 모듈형 데이터 가용성 계층과 Succinct의 영지식 증명(ZK Proof)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여, 거래 내역, 포지션, 잔액 정보를 온체인에서 완전히 보호할 수 있는 구조를 실현했습니다.